전체 글 (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나바잎 혈당효과, 왜 다시 주목받는가 건강검진 결과에 눈길을 두고 낯선 원료를 찾아본 이야기[목차]1. 바나바잎과 코로솔산의 기본2. 최근 재조명된 배경3. 연구가 엇갈이는 눈여겨볼 곳4. 제품 고를 때 체크해야 할 점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결과지를 한참 들여다보았다. 큰 이상은 없었지만 눈에 띈 한 줄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 뒤로 영양제 코너를 지날 때마다 바나바잎이라는 이름이 반복돼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열대 나무의 잎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특히 요즘 혈당 관리가 생활화되면서,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다.1. 바나바잎과 코로솔산의 기본바나바는 동남아시아 열대지대에서 자라는 나무이며, 전통적으로 차처럼 우려 마시는 문화가 있다. 그 잎에서 추출된 코로솔산은 혈당 조절과 관련.. 타트체리 효능, 수면과 회복에 왜 자주 언급되는가 밤이 짧아지며 잠이 얕아진 계절에 찾아본 기록[목차]1. 타트체리와 일반 체리의 차이2. 멜라토닌 함량과 연구 현황3. 운동 회복과 타트체리 활용4. 주스 선택 시 고려할 점계절이 바뀌면서 잠드는 시간이 뒤로 밀렸다. 초여름이 다가오자 새벽에 깨어나는 일이 잦아졌고, 그때 타트체리 주스라는 말을 처음 접했다. 과일 주스가 수면 이야기와 연결되는 이유가 궁금해 직접 살펴보게 되었다.1. 타트체리와 일반 체리의 차이일반적으로 슈퍼마켓에서 흔히 보는 달콤한 체리와 타트체리는 품종 자체가 다르다. 타트체리는 주로 몬모렌시라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맛이 강해 그대로 먹기보다는 주스나 농축액, 분말 형태로 가공된다. 이 과정에서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보존되는데,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있다는 연구가.. 시티콜린 효과, 뇌 집중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지하철 화면에 비친 이름을 직접 찾아본다[목차]1. 이름을 뜯어보면 계보가 보인다2. 계란 노른자의 콜린과 어디서 갈라지는가3. 집중과 주의 얘기에 자주 붙는 배경4. 각성시키는 것과는 결이 다르다초봄으로 접어들던 지난달, 퇴근길 지하철 화면에 흘러가던 문구에서 시티콜린이라는 단어를 처음 마주했다. 콜린은 들어본 적 있었지만 앞에 붙은 두 글자는 생소했다. 같은 콜린이라면 굳이 이름을 달리 부를 이유가 없을 텐데 싶었다. 그 궁금증 하나로 며칠간 자료를 뒤졌다.1. 이름을 뜯어보면 계보가 보인다콜린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그 뒤에 다양한 형태가 붙어 여러 파생 물질이 된다. 시티콜린은 그 중 하나로, 정식 명칭은 시티딘 이인산 콜린이며 흔히 CDP콜린이라 불린다. 앞부분인 시티딘은 DNA와 R.. 이전 1 ··· 5 6 7 8 9 10 1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