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유에 들어 있다는 락토페린, 면역 얘기에 다시 등장한 배경 환절기마다 잔병치레하던 내가 뒤늦게 이름을 알게 된 성분[목차]1. 락토페린이 어디서 온 성분인가2. 이름 안에 철이 들어 있는 이유3. 면역 쪽에서 거론되는 방식4. 요즘 다시 이름이 도는 흐름5. 고를 때 표기에서 볼 것해마다 환절기면 어김없이 컨디션이 흔들리곤 했다. 지난가을에도 똑같이 앓고 나서 면역 관련 성분을 뒤지다 락토페린(Lactoferrin)이라는 이름을 만났다. 초유와 모유에 들어 있다는 설명을 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듯하면서도 낯설었다. 우유에서 온 단백질이 왜 면역 얘기에 붙어 다니는지 궁금해졌다.1. 락토페린이 어디서 온 성분인가락토페린은 우유와 초유, 그리고 우리 몸의 여러 분비물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다. 갓 태어난 아기가 처음 먹는 초유에 특히 풍부하다는 점 때문에 생애 초기의 .. 요즘 다시 도는 초유 콜로스트럼, 대체 뭐가 다른 걸까? 어릴 적 듣던 단어가 영양제 코너로 돌아온 걸 보고[목차]1. 초유가 영양제가 된 사연2. 장과 면역 쪽에서 거론되는 이유3. 챙긴다면 무엇을 살필까작년 환절기쯤 면역 관련 정보를 뒤적이다 콜로스트럼(Colostrum)이라는 이름과 다시 마주쳤다. 초유, 그러니까 갓 태어난 새끼에게 처음 먹이는 젖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릴 적 어른들에게 듣던 단어가 영양제 진열대에 올라 있는 게 신기해 한참을 들여다봤다. 우유와 비슷한 듯 다른 그 이름이 왜 새삼 주목받는지 궁금했다.1. 초유가 영양제가 된 사연콜로스트럼은 출산 직후 짧은 기간에만 나오는 특별한 젖이다. 일반 우유와 성분 구성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어, 그 차이에 주목한 사람들이 보충제로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 보통은 소의 초유를 가공한 형태로 나온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