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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보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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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에 들어 있다는 피세틴, 노화 청소 성분이라는 말이 사실일까? 항노화 성분 목록을 정리하다 마지막에 남겨둔 이름[목차]1. 피세틴이라는 낯선 이름2. 노화 세포 청소라는 표현의 의미3. 어떤 음식에 들어 있나4. 챙길 때의 균형 잡힌 시선항노화 성분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면 유로리틴A나 스퍼미딘 곁에 피세틴(Fisetin)이 함께 묶여 등장하곤 한다. 처음엔 비슷한 부류겠거니 했는데, 작동한다는 방식이 조금 달라 따로 들여다보게 됐다. 목록 맨 아래에 적어두고 한참을 미뤄뒀던 이름이다.1. 피세틴이라는 낯선 이름식물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색소 계열 성분이다. 딸기에 비교적 많아 딸기 성분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과일과 채소의 색을 내는 물질 가운데 하나이니, 이름만 생소하지 출처는 친근한 편이다. 같은 계열에는 케르세틴처럼 이미 귀에 익은 이름도 여럿 있다.2. 노..
잠 얘기에 요즘 자주 보이는 아피제닌, 캐모마일과 무슨 관계일까? 밤마다 뒤척이던 시기에 눈에 들어온 성분 이야기[목차]1. 캐모마일 차 속의 그 성분2. 왜 수면 쪽에서 거론될까3. 차와 보충제, 그리고 현실적인 시선한동안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던 때가 있었다. 몸은 피곤한데 눈만 말똥한 밤이 몇 주 이어졌다. 그 무렵 수면 관련 정보를 뒤지다 아피제닌(Apigenin)이라는 이름을 자주 마주쳤다. 어딘가 화학 성분 같은 이름인데, 알고 보니 흔히 마시는 캐모마일 차 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 반가웠다.1. 캐모마일 차 속의 그 성분캐모마일을 비롯해 파슬리, 셀러리 같은 식물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다. 자기 전 캐모마일 차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그 편안한 이미지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성분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차로 오래 마셔온 ..
비슷한 식물 성분들 사이에서 루테올린이 따로 거론되는 이유 이름이 헷갈리는 식물 성분들을 하나씩 정리해보다가[목차]1. 또 하나의 식물 색소 성분2. 어떤 음식에 들어 있나3. 머리 맑음 이야기에 끼는 맥락4. 챙긴다면 어떤 시선으로케르세틴이니 루테인이니, 비슷하게 생긴 식물 성분 이름이 헷갈려 하나씩 정리하던 차였다. 그 목록 끝에서 루테올린(Luteolin)을 만났다. 이름까지 비슷해 더 헷갈렸지만, 따로 떼어 거론되는 데는 이유가 있겠다 싶어 들여다봤다.1. 또 하나의 식물 색소 성분루테올린은 여러 식물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다. 식물이 품은 천연 색소이자 방어 물질쯤으로 이해하면 출발이 쉽다. 캐모마일로 알려진 아피제닌과도 같은 큰 집안에 속한다. 이름이 닮은 성분이 많아 헷갈리지만, 큰 틀에서 식물성 색소 계열의 한 갈래로 묶어 보면 정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