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타티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부 얘기에 빠지지 않는 글루타치온, 먹는 것도 의미가 있을까? 주사로만 듣던 이름을 영양제 코너에서 다시 만나고[목차]1. 우리 몸이 원래 가진 물질2. 왜 피부와 자주 엮일까3. 먹는 것과 다른 경로의 이야기4. 챙긴다면 어떤 시선으로글루타치온(Glutathione)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은 건 피부 미용 주사 이야기에서였다. 한동안 그쪽 단어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영양제 진열대에서 같은 이름을 보고 의아했다. 주사로 듣던 성분이 알약으로도 나온다니, 둘이 같은 것인가 싶어 들여다봤다.1. 우리 몸이 원래 가진 물질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항산화 물질의 하나다. 바깥에서 들여오는 낯선 성분이라기보다, 원래 몸 곳곳에서 쓰이던 익숙한 분자인 셈이다. 다만 나이가 들거나 생활이 흐트러지면 그 수준이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따라붙으면서, 따로 챙기려는.. 이전 1 다음